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blogger.com 은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 카테고리도 안되고... 사실 솔직히 이거만 되면 그냥 blogger.com 를 쓸려고 했는데 어떡하지... 티스토리가 그나마 젤 내눈엔 나아보이던데...

예를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라임 오딧세이 실행파일명이 LimeOdyssey.exe 입니다. 먼저 첨 한번은 웹런처를 통해 실행시켜서 Process Explorer 에서 LimeOdyssey.exe 를 찾아 아래 그림과같이 Properties 창에서 command line 란의 텍스트를 복사합니다. 그런 다음 복사한 텍스트를 항목 위치 입력 이라고 된 곳에 붙여넣고 바로기가 아이콘을 생성하시면 됩니다. 단점은 업데이트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업데이트는 웹런처를 통해서 하시고 그 이외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점검하고 난 후는 한번씩 업데이트만 해주면 되겠네요. 이만. 잦은 소리소문없이 죽는 클라이언트 때문에 빡쳐서 게시물 작성하게 되었따는건 안비밀...

서버와, 웹서버와 디비서버 다 euc-kr 인 상태로 utf-8 코딩을 하게 되었다. (우라질레이션) php 문서만 utf-8 로 저장하니 ajax통신이 제대로 안되었다.그래서 구글링 한 결과 [code php]mb_http_output("UTF-8"); ob_start("mb_output_handler");[/code] 이걸 문서 첫머리에 넣으면 된단다 올타쿠나~! 하고 열심히 코딩했다. 진짜 열심히 코딩했다. (되기는 개뿔...) 그러나 디비에 있던 한글을 불러올때(utf-8로 저장했다) 깨져서 한참 삽질하다 더 추가해야될게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code php]mb_http_input("UTF-8"); mb_http_output("UTF-8"); mb_internal_encoding("UTF-8"); ob_start("mb_output_handler");[/code] 이제 잘된다. (우라질레이션)

DISK BOOT FAILURE, INSERT SYSTEM DISK AND PRESS ENTER 며칠전 컴퓨터를 켜니 부팅이 되지 않았다. 오래된 컴퓨터이기도 하고 항상 다 쓰고 난 후 멀티탭 전원까지 끄고 생활했었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부팅이 되지 않았다. 멀정히 잘 사용하던 컴퓨터였는데 갑자기 부팅이 안되니 난감했다. 작업에 주로 이용하던 컴퓨터였는데... 별의별 지랄발광을 다 해봤지만 여전히 부팅불가 !!! 설치시디를 넣고 복구시도까지 해봤다.[footnote]fixboot나 fixmbr 명령어 등등[/footnote] 여전히 부팅불가 !!! 포기하고 새로 하드 살 궁리를 하다가 갑자기 CMOS 때문에 문제가 된건가 생각이 들어 C하드만 빼고 나머지 하드를 뺀 상태로 부팅 해보니 제대로 부팅이되었다. -_- (뭐시여...여태한 나의 뻘짓들은 ㅠ.ㅠ) 대략 결론. 컴터가 오래되서 CMOS 건전지가 다된 모양이다. 매일 사용 후 전원 코드 뽑은게 원인인가?

Flags displays various letters, each carrying a special meaning about the state of the connection: ?: your client unchoked the peer but the peer is not interested D: currently downloading from the peer (interested and not choked) d: your client wants to download, but peer doesn't want to send (interested and choked) E: peer is using Protocol Encryption (all traffic) e: peer is using Protocol Encryption (handshake) F: peer was involved in a hashfailed piece (not necessarily a bad peer, just involved) H: peer was obtained through DHT h: peer connection established via UDP hole-punching I: peer established an incoming connection K: peer unchoked your client, but your client is not interested L: peer has been or discovered via Local Peer Discovery O: optimistic unchoke P: peer is communicating and transporting data over uTP S: peer is snubbed U: currently uploading to the peer (interested and not choked) u: the peer wants your client to upload, but you

아이엘에 계정이 두개 있다. 내꺼, 엄마꺼 이렇게 두개.   내껀 Gmail을 쓰고 엄마껀 파란닷컴 메일을 쓴다.   근데 며칠전부터 엄마계정으로 아이엘 로그인이 안된다.   잘 되다가 갑자기 저런 화면이 나오길래 공지 를 보니 계정 도용때문에 강제로 비밀번호 변경하도록 만들었다고 되어있다.   엄마계정은 휴대폰이 아버지명의라 휴대폰인증이 안된다. 신분증 문제는 요새 개인정보 관련 사건들이 흉흉하니 좀 꺼려진다. 그래서 이메일인증을 선택하여 비밀번호 변경하기로 했다.   니미... 메일이 1주일 넘도록 안온다. 그사이 몇번이나 이메일변경하기, 재발송 다해봤는데 안온다.   분명 가입당시에 가입축하메일은 받았다. 파란닷컴으로 메일발송하는덴 문제가 없단거다. 다른 메일마다 받고 못받고 하는 개별적이 차이가 존재하는건 안다. 나도 메일발송 관련 코딩을 회사일때문에 몇번 해봤으니깐. 그러나 가입축하 메일을 받은건 제대로 발송된다는거다. 근데 저 이메일인증 메일은 안온다.   몇번을 시도해봐도 안되서 은근히 화가나고 속으로 욕만나왔다. '슈발 이메일인증 만든넘은 쳐자빠져자나? 테스트는 해보고 만들었나?'  라고...   그냥 괜히 전화문의까지 했다가 열만 받고 자꾸 아이엘 회사에 대해 신뢰가 깍여가는데 대한, 아이엘에 대한 미련 때문에...   암튼 좀 더 기다려보거나(1:1문의했을때 해당부서에 정보를 전달한다고 했으니) 뭐 접거나. 나 하나 접는다고 표도 안나겠지. 아이엘, 점점 신뢰도가 떨어져가는 느낌인데... 제대로 될라나모르겠다.

        국민의 관심사 돌리기 수법. 아젠다 세팅(Agenda Setting)       아젠다 세팅 의제설정 이론 (영어: Agenda-setting Theory) 또는 안건설정은 신문이나 방송과 같은 대중매체가 대중들의 의제설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이론이다. 매스미디어에서 말하는 의제설정기능은 미디어가 뉴스,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중요하다고 보도하는 주제(미디어 의제)가 대중에게 중요한 주제(공중의제)로 되는 경우를 나타낸다. 출처 : 위키  

게으름이란 천(千)의 얼굴을 갖고 있다. 꼭 빈둥거리는 것만이 게으름은 아니다. 방향성 없이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중요한 일을 뒤로한 채 사소한 일에 매달리고, 완벽주의라는 덫에 빠져 결정을 끊임없이 미루고, 늘 바빠 보이지만 실속은 없고, 똥줄이 타야만 일이 되고,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게으르다.   -문요한,《굳바이, 게으름》중에서-

출처 : http://www.ghacks.net/2010/03/01/new-internet-explorer-vulnerability-confirmed/ Windows XP같은 Windows Vista 이전 운영체제에만 영향을 받고, Windows 7,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0, Windows Server 2008 R2 는 이 취약점에 영향을 받지 않는 답니다. 윈도우즈 도움말파일이나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로 어떻게 블라블라 해서 일반파일처럼 자동실행되도록 되어있답니다. 아무튼 F1 누르라고 나온 사이트에 고분고분 F1 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럼 뻥하고 터질것입니다.....

IE 사망선고에 동참합니다.   텍스트큐브에 맞게 수정해봤습니다. 아울러 도아님 과 같이 IE6사용자는 댓글을 못달도록 해놨습니다. 절대로 웹디자인할때 IE6이 귀찮아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텍스트 큐브의 Simple Black 스킨을 기준으로 설명을 합니다. skin.html 만 수정해주면 됩니다. 자 나갑니다   [code]<!--[if lt IE 7]><div style='border: 1px solid #F7941D; background: #FEEFDA; text-align: center; clear: both; height: 75px; position: relative;'><div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3px; top: 3px; font-family: courier new; font-weight: bold;'><a href='#' onclick='javascript:this.parentNode.parentNode.style.display="none"; return false;'><img src='http://www.ie6nomore.com/files/theme/ie6nomore-cornerx.jpg' style='border: none;' alt='Close this notice'/></a></div><div style='width: 730px; margin: 0 auto; text-align: left; padding: 0; overflow: hidden; color: black;'><div style='width: 75px; float: left;'><img src='ht

출처 : http://www.ghacks.net/2010/02/24/adobe-fixes-adobe-download-manager-vulnerability/   Adobe Reader, Adobe Acrobat, Adobe Flash 에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Adobe downlaod manager 은 C:\Program Files\NOS 에 폴더에 설치되고 서비스도 getPlus(R) Helper 로 설정된다고 합니다.   윈도우즈 키 + R 을 눌러 Services.msc 를 친 다음 서비스 목록에서 getPlus(R) Helper 가 있거나 C:\Program Files\NOS 폴더가 존재하면 Adobe download manager 을 쓰고 있는겁니다.   프로그램 추가/삭제 에서 Adobe download manager 을 제거하시던지 신경끄고 사시던지 둘중 하나!   저도 설치되었었는데 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제거하니 서비스도 제거 되네요.      

18일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한글판 배포가 시작된다고해서 해당사이트 로 가봤지만 에러페이지만 나왔습니다. 검색해서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헛수고였습니다. -_- 혹시나해서 오늘 가봤더니 제대로 한글페이지가 나오고 다운로드도 가능했습니다. 몇시간을 얼마나 인터넷을 방황하며 돌아다녔었는지...   이전에는 영문판을 vmware 상의 Windows 7 Ultimate 32bit 에 설치하여 사용해봤었습니다. 한글 이외에는 다 외계어(?)로 보는 저로서는 그저 맛보기용으로 설치한 것이라 대충 이러이러하구나 란 것만 보고 말았습니다만 한글판도 별달리 만질 곳이 없네요.   지원하는 OS 는 Windows XP(32bit), Windows Vista/7 (32bit, 64bit) 입니다. 64bit 까지 지원되는게 맘에 들군요.   지금 쓰는 Kaspersky Internet Security(한글판 ver 9.0.0.736)은 32bit 이지만 64bit에서도 돌아갑니다. 하지만 이넘의 루트킷 검사설정을 컴퓨터 켤때마다 해대서 카스퍼스키코리아에 문의해서 원격지원도 받아봤지만 그사람들도 뭔가 해결책을 모르는듯 했습니다. 스케줄 설정도 안해놨는데 지가 알아서 하고. 아무튼 저는 이 현상을 버그로 생각합니다. 한글판에만 있는 버그. -_- 닝기리...   아무튼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영문판을 지우고 한글판을 설치했습니다. 설치 화면은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니 넘어가고 간단하게 설정항목만 살펴봅니다.   설정은 8가지 항목이 나오며 아래와 같습니다. 예약 검사(Scheduled scan) 기본 조치(Default actions) 실시간 보호(Real-time protection) 제외된 파일 및 위치 (Excluded files & locations) 제외된 파일 형식(Excluded file types) 제외된 프로세스(Excluded

여기저기 검색 해서 이미지 올려진걸 보면 멀쩡하게 나오는데 왜 내 프로그램만 이상한지 모르겠다. 보통은 굴림으로 보여야지 되는데 폰트 모양이 이상하다. 그렇다고 다른 프로그램도 그런냐? 아니다. 유독 몇개의 프로그램만 그렇다. 리소스핵커로 안을 들여다보면 스트링에 LANGUAGE LANG_CHINESE, 0x2 라고 들어가 있는걸 보니 언어문제인가?   [추가] 문제의 원인은 모르겠고 일단 비슷한 폰트를 삭제를 해봤다. 문제의 폰트는 엔터풀립 폰트였다. 그 폰트를 삭제하자 UltraISO의 폰트는 원상태로 돌아왔는데 또 문제가 생겼다. UltraISO랑 같은 증상이었던 Registry Workshop 의 폰트가 커졌다.(시방 반항하자는겨?) 폰트가 커졌으면 창도 커져야지 그냥 폰트 크기만 커졌다 ....     닝기리 우라질레이션... 몇시간 해결법을 찾다가 포기했다.

라면 공업용 수입우지 사건 http://www.archives.go.kr/next/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1624 골벵이 통조림 포르말린 사건 http://www.archives.go.kr/next/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1619 불량만두 사건 http://www.archives.go.kr/next/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1625 ------------------- 뼈 없는 닭 사건?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EB%BC%88%EC%97%86%EB%8A%94+%EB%8B%AD&lr=&aq=f&oq = 구글 검색을 해보면 페이크 다큐멘터리라고 합니다. 뼈없는 닭 사건을 검색하다 재미있는 글을 봤습니다. 제목이 " 뼈없는 닭과 도시전설!!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6850.html   책임 운운하기전에 먼저 사고부터 처리해야지...   망할것들... 책임 지운다고 사고난게 없어지기라도 하나.

사용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OS : Windows 7 Ultimate K (64bit) CPU : AMD Phenom II X4 940 Black Edition (3.0GHz, 2MB, Deneb) Mainboard : Gigabyte GA-MA790GP-DS4H (790GX, F3, rev x.x) RAM : EK메모리 DDR2 PC2-6400 4GB (2GBx2개, 5-5-5-18)(PC-6400/DDR800/CL5) VGA : 기가바이트 라데온 HD4850 512MB 잘만VF830 HDD : WDC WD4000AAKS-00YGA01 (G:\)     WDC WD6400AAKS-00H2B0 (F:\)     WDC WD800JD-00LSA0 (E:\)     WDC WD800JD-00LSA0 (C:\) ODD : LG GSA-H22LS50 Power : 에너맥스 PRO82+ EPR525AWT 파워 525W Case : NCTOP XCLIO 3060PLUS 블랙스콜 Monitor : LG FLATRON W2442PA-BF (Wide 24" 16:9) Sound/SP : Realtek ALC889A / 알텍랜싱 AHS-322 헤드셋 / Britz BR-2100K3 KB/Mouse : i-rocks KR-6170 / Evoluent VerticalMouse 2   공유기 사용합니다.(ipTime Pro 인데 5년되었던가... 산 이후로 한번도 끄고 하루 이상을 보낸적이 없습니다. 킹왕짱! 에너자이저 +_+) 카스퍼스키 2010 써서 윈도우즈 디펜더, 방화벽 따로 필요없습니다. 무선랜, 모바일 안씁니다. 윈도색인은 Everything 쓰기 때문에 사용안합니다. Everything 가 훨 빠르드만...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