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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대안)

출처 :  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PRC_A1G2E1F1U1P6E1T3R1O7M0I5B0A3Y4 "표현물" 에 대한 항목이 삭제되지 않은채로 아청법이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미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정의를 아동·청소년 또는 아동·청소년으로 명백하게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 이 등장하는 것으로 한정함(안 제2조제5호).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 최초 발의자

대표발의 윤석용 (새누리당, 전직, 서울 강동 을) 권영진 (새누리당, 전직, 서울 노원을) 김금래 (새누리당, 전직, 비례대표, 현직여성가족부장관) 김효재 (새누리당, 전직, 서울 성북을) 신상진 (새누리당, 전직, 경기성남중원) 안홍준 (새누리당, 현직, 창원마산회원) 오제세 (민주통합당, 현직, 청주흥덕갑) 우제창 (민주통합당, 전직, 경기용인처인) 원희목 (새누리당, 전직, 비례대표) 유성엽 (무소속, 전직, 전북정읍) 이명수 (새누리당, 현직, 충남아산) 이애주 (새누리당, 전직, 비례대표) 현기환 (새누리당, 전직, 부산사하갑) 황영철 (새누리당, 현직, 강원홍천횡성) 잊지 말자!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오지만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자기것으로 가질 수 있다. 운이라는 것은 기회가 준비와 만난 순간이다. -황금어장 무르팍도사에서 안철수 의 말-

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http://myspirit.egloos.com/2661249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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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is de Tocqueville

대통령은 누가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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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이 있지만...

조선일보가 역적언론인 100가지 이유

1. 민족의 정기를 짓밟은 친일행각. 1) 총독부 언론정책의 일환으로 창간된 원죄. 2) 항일투쟁 독립운동가들을 '범인' '주범' '비적'으로 폄하. 3) 일제 우두머리에게 '천황폐하' 등의 극존칭 사용. 4) 총독부의 '보도금지' 사항을 철저히 준수. 5) 일본군을 '아군' '황군'으로 보도. 6) 매일같이 '창씨 개명' 부추기는 기사로 도배질. 7) 일제의 조선민족 말살정책 - 신사참배, 한글말살, 일장기 게양 등- 찬양. 8) 조선일보 폐간 이후엔 자매지 '조광'을 통해 친일, 아부행위 연장. 9) 우리 민족의 상징 '백의(흰옷)' 착용 금지 주장. 10) '일제의 개'였음에도 불구하고 '민족 정론지'라 사기치는 파렴치한 몰상식. 2. 역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은 독재정권 찬양. 11) 전두환 정권과의 결탁 - 권언유착- 으로 '급성장', 5공의 자식. 12) 쿠데타의 주역 전두환을 '인간 전두환'으로 극구 미화, 영웅화. 13) 5.18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한 악랄한 왜곡 보도. 14) "우리는 (광주시민을 학살한) 군의 노고를 잊지 않는다" 사설 기재. 15)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이승만 미화' 작업. 16)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박정희 미화' 작업. 17) 박정희 10월 유신을 '구국의 영단'으로 아첨. 18) KAL기 폭파 사건 부풀리기로 노태우 당선 운동에 적극적 가담. 19)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위헌론 옹호. 20) '군부독재의 개'였음에도 불구하고 참회할 줄을 모르는 신문 그이하의 신문. 3. 민주화 인사 탄압과 사상 검증. 21) 수많은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언어 폭력과 ***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