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읽어보고 싶은 글이 있다. 동시에 게임도 하고 싶다. 그리고 동시에 음악도 듣고 싶고, 생리적 신호가 오면 그것도 해소하고 싶다.

내가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면 문제가 없지만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지...

그래서 자주 짜증이 난다. 하나씩 해결하면 되지만 그러면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생각에 짜증이 나는것 같다.

다른 하나를 포기하면 되는데 그렇고 싶지 않다. 그래서 더 짜증이 난다.

욕심이 과해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느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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